여론광장
유권자 권리 찾기를 빙자한 해프닝
 밝은 태양
 2002-06-07 14:42:35  |   조회: 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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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 하기 그지없습니다.패널 들이 싸우려고 군수 후보자들을 모셨습니까?
정책 토론회는 누가 군수가 되든 이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줄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책이나 공약 사항을 이행할수있는 모습 을 유도하면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이끌어 내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데 패널 들의 모습을보면 군수 후보들은 바보 이다 라고 규정 짓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역력 했습니다. 뉴스 서천 은 진 보적인 모습이 강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진보가 싸움이나 비빙은 아닙니다. 누가 군수가 된것도 아닌데 무차별적인 후보자 조롱은 뉴스서천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패널들이 뉴스서천의 칼럼리스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서천을 사랑하고 서천군민의 일원으로서 진보적인 청년으로서 가슴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일은 유권자들을 빙자한 패널들의 자기중심적사고 방식에서 기인 된 일로밖에 볼수없습니다.신중을 기해 다음 부터는 좋은 모습으로 만 났으면 좋겠습니다
2002-06-07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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