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가칭:서천항을 만들고 장항읍지역 지형대개조를통해 지역발전을~!
 서천항
 2016-06-01 00:32:57  |   조회: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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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을 대표하는 가칭:서천항이 없으니 종천면 서천바다향기팬션 해안부근이나 종천면 최북서단 해변일대에 항로준설을 포함하여 가칭:서천항을 만든다든가? 아니면 다사항(비인면에 비인항이 있어 연안항 2개로 될수 있는 중복현상도 있게되어 그게 걸리겠지만......)을 서천항으로 개명해 규모를 확장하여 연안항내지 국가어항으로 만들수 있지 않으면 좋을까 싶은 심정이다.(서천읍-서천항 직선 진입도로 건설포함.)

또한 장항읍을 발전할수 있도록 전망산과 당크매마을부근의 산, 용수멀부근의 산등을 싹~! 평평하게 밀어내서 그곳에 산업단지를 만들고 장항항의 항구를 확장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게 만들어야 한다.

서천군 전체이자 서천읍권을 대표하는 서천항이 없으니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련지?

이 사업이 시행되면 장항인 경우 인구 다시 늘릴수 있는 기대감을 부풀리게 될것이며 어항도 없는 종천면에 항구가 지어질 경우 종천면은 서천읍의 외항기능을 가질수 있어 지역발전에 기대감을 부풀리게 될것으로 본다.

왕년 잘도 발전했었지만 몰락에 몰락을 시달려왔던 서천으로서는 이글을 통해 고민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어 커다란 산단을 가지지 못하는 문제점 해결과 서천항이라는 항구가 없는 고민을 해결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 없지 않겠는가?

논산-장항항간 철도까지 만들어 내면 장항항은 어엿한 엄연한 대전의 외항기능을 가질수 있건만 다 같이 고민해보면 지역발전의 꿈은 현실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만큼 서천항을 만들고 장항읍지역 지형대개조를 통해 산단조성과 항구를 확장하는 땅걱정문제를 없애며 장항항-논산간 단선전철 건설을 통한 장항항의 활성화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서천군이 되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2016-06-01 0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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