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대통령 관저에 가서 대통령과 식사를 하는 데까지 왔으니 ......
 비선
 2017-04-17 01:53:25  |   조회: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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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은 나의 측근, 동업자요, 동지 ........ ]


[ ...... 불법 대선자금 수수로 1년을 복역했기 때문에 향후 5년간 공직선거에 나설 수 없다. ........ ]




[ ..... 변호를 맡았던 김진국 변호사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 임명 .........

..... “당직을 맡아 운영해 보니 고급 정보가 당내에서는 안희정과 이광재에게 모이는 것을 .... 실세는 실세구나 하는 것을 절감했다 ....... ]




[10인의 실세 그들은 누구인가③ / 안희정 前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예고된 飛上…복역 불구 영향력 건재

휴대전화도 없이 아이와 소일…파괴력 있는 행보 시점에 촉각




신용호_중앙일보 정치부 기자(novae@joongang.co.kr)



안희정(40)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은 외형적으로는 날개가 꺾인 상태다. 불법 대선자금 수수로 1년을 복역했기 때문에 향후 5년간 공직선거에 나설 수 없다. 당장 열린우리당에서 당직을 맡아 전면에 나서기에는 여론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출소 후 시종 조용한 행보다.


하지만 그의 날개가 언제까지 꺾여만 있을 것으로 보는 이는 거의 없다. 시간이 문제일 뿐 그의 비상은 이미 예고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월간중앙> 서베이에서 정치부 기자들이 권부에서 밀려난 그를 ‘파워맨 5위’로 지목한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오히려 파워맨 5위라는 자리가 그에게는 모자라 보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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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씨의 저력은 그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무한한 애정에서 비롯한다. 노 대통령은 2003년 5월 대선자금 수사 정국에서 수사받는 안씨를 가리켜“안희정은 나의 측근, 동업자요, 동지…. 나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이런 마음은 안씨가 구속→수감→출소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는 것이 한 여권 핵심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는 “노 대통령의 최측근 중에서는 안희정만 구속됐다. 그에 대한 대통령의 애정은 말도 못한다. 캠프의 짐을 스스로 당당하게 다 지겠다고 했으니…”라고 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말 출소한 안씨 부부를 당장 청와대로 불러 위로했다. 안씨가 출소하자마자 서울구치소로 전화를 걸기도 했다. 안씨 출소 후 그를 위로하는 자리에는 열린우리당 염동연·서갑원·이광재·백원우 의원과 이강철 현 대통령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운동권 참모진의 맏형격인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함께했다.



이런 배경을 등에 업고 안씨가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파괴력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안씨가 기지개를 켜기도 전에 그의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회자되는 사례가 있다. 올 초 그의 변호를 맡았던 김진국 변호사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 임명된 것. 안씨의 변호를 맡았다는 이력만으로도 인사에 참고됐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미 복역중 실세로서의 힘이 감지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고위 인사는 “당직을 맡아 운영해 보니 고급 정보가 당내에서는 안희정과 이광재에게 모이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더라. 그것을 보고 과연 그들이 아직 실세는 실세구나 하는 것을 절감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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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호 | 입력날짜 2005.02.18










[이정재 칼럼] 패밀리가 떴다


[중앙선데이] 입력 2009.04.11 109호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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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패밀리는 둘이다. 국민MC 유재석 패밀리와 전직 대통령 노무현 패밀리다. 두 패밀리의 ‘뜸’은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유 패밀리는 모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1년째 이 분야 인기 최고다. 노 패밀리는 다른 모든 뉴스를 물리치고 열흘 넘게 신문·방송의 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두 패밀리는 ‘떴다’는 것 외에도 많이 닮았다.




첫째, 핏줄을 나누지 않은 사람들까지 가족이라고 부른다. 유 패밀리는 8명이다. 이효리, 박예진, 윤종신, 김수로, 이천희, 대성, 김종국…. 모두 남남이지만 형님·동생, 누나·언니라 부른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자칭타칭 국민남매로까지 불린다.


노 패밀리도 8명이다. 노건평, 노건호, 연철호, 권양숙은 핏줄로 얽혔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박연차(태광실업 회장), 정상문(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광재(국회의원)도 패밀리다. 노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는 “서로 대통령 패밀리까지는 건드리지 않도록 하자. 우리 쪽 패밀리에는 박연차 회장도 포함시켜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핏줄 대신 부패로 얽힌 패밀리인 셈이다.




둘째, 등장 인물이 자꾸 늘어난다. 유 패밀리는 매주 한 명씩 게스트가 바뀐다. 새 가족이 매주 한 명씩 늘어나는 셈이다.


노 패밀리도 부패 연루 인물을 계속 늘려왔다. 늘어나는 속도는 노 패밀리가 더 빠르다. 이강철(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박정규(전 청와대 민정수석), 강금원(창신섬유 회장), 안희정(민주당 최고위원)까지 2~3일에 한 명꼴이다. 가족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른다는 것도 두 패밀리의 공통점이다.





셋째, 각본대로 움직인다. 유 패밀리는 방송 중 주고받는 감탄사까지 각본대로라고 한다. 연초 일부 각본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속았다” “실제상황인 줄 알았다”며 실망한 팬들의 비판이 잇따르기도 했다.


노 패밀리의 각본엔 공식이 있다. 처음엔 ‘안 받았다, 안 줬다’ ‘모른다’로 시작한다. 다음엔 ‘검찰에서 다 밝히겠다’고 한다. 마지막엔 ‘받긴 받았지만(주긴 줬지만), 대가성은 없다’다. 이 각본은 역대 부패 패밀리의 공식과 같다. 하도 많이 들어서 국민 모두가 다음 수순을 외울 정도다.




넷째, 주 무대가 시골 마을이다. 유 패밀리가 매주 마을을 바꿔가면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데 비해 노 패밀리는 본거지인 봉하마을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다섯째, 새 유행어를 쏟아낸다. 유 패밀리는 조작 스캔들(유재석), 훅훅(김수로) 등을 유행시켰다.


노 패밀리의 빅 히트작은 ‘연차 수당’이다. 박연차 회장에게 받은 돈을 말하는데 못 받으면 바보, 받으면 감방이란 주석이 달려 있다. ‘600만 달러의 사나이’(박 회장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에게 전달된 돈을 30여 년 전 미국 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에 빗댄 말), ‘돈짱’(노사모가 노 전 대통령을 ‘노짱’이라고 부르는 것을 빗댄 말)도 신조어다.




여섯째, 여자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 유 패밀리의 짱은 단연 이효리다. 남자들은 눈치보기 바쁘다. 이효리가 잘못하면 통제할 방법이 없다. 기껏 “이효리가 한 일”이라고 둘러댈 뿐이다.


노 패밀리도 비슷하다. 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100만 달러 건이 불거지자 권 여사에게 퉁쳤다. “저의 집(권양숙 여사)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 사용한 것”이라고 둘러댔다.




일곱째, 남의 가족 얘긴데도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진다. 유 패밀리는 시청률 짱이다. ‘패밀리가 떴다’를 검색하면 구글엔 192만 건의 정보가 나온다.


노 패밀리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특히 힘 좀 쓴다는 분들의 관심이 높다. 그렇다 보니 국내 언론의 대서특필은 물론이고, 외국 언론들이 앞다퉈 톱 기사로 보도할 정도다.




다른 점도 있다. 유 패밀리는 웃음과 오락을 주지만, 노 패밀리는 고통과 분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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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3566922











[ ...... 대통령에게 비선은 필요 ........


....... 노무현 대통령도 같이 담배 피우는 비선 조직이 있었다 ......... ]




유시민 "노무현도 같이 담배 피우는 비선(秘線) 있었다. 정윤회 사태 핵심은…"




조백건 정치부 기자

2014.12.17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최측근이자 실세로 꼽혔던 유시민 전 의원이 최근 ‘정윤회 사태’로 불거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祕線) 실세 의혹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4일 정의당의 노회찬·심상정 전 대표와 함께 한 인터넷 팟캐스트(온라인 방송)에 출연, “대통령에게 비선은 필요하고, 대통령 측근들이 암투(暗鬪)를 벌이는 것도 당연하다”며 “노무현 대통령도 같이 담배 피우는 비선 조직이 있었다”고 했다.



“대통령이 비선 조직 갖고 있지 않으면 권력 행사 못한다”



유 전 의원은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권력자 측근들의 갈등, 암투, 경쟁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측근들의 권력 암투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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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또 대통령에겐 ‘비선 실세’가 필요하며, 그것이 없으면 권력 행사를 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비선 조직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없으면 (대통령은) 국무총리, 비서실장, 수석 등 몇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며 “노무현 대통령도 같이 담배 피우는 비선 조직이 있었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장관에게도 비선 조직이 있어야 한다. 비선이 없으면 차관이 인사(人事)를 다 하게 된다”며 “차관이 인사 안(案)을 갖고 오면 이게 제대로 된 안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겠느냐. 이 안을 검증할 수 있는 안팎의 비선 조직이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대통령이) 비선 조직을 갖고 있지 않으면 권력 행사를 하지 못한다”며 “문제는 비선 조직의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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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인사(人事) 비판엔 “큰 강이 흐르려면 흙탕물도 들어온다”


유 전 의원의 발언이 끝나자 이날 방송에 함께 출현한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노무현 정부도 훌륭하지 않은 사람들(측근) 꽤 많이 발탁했잖느냐”고 반문했다. 노 전 대통령 측근들 중에서도 ‘수준 미달’ 인사가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그건 그렇다. 그런데 큰 강물이 흐르려면 흙탕물도 들어오고 하는 것이지, 맑은 샘물만 모아서 언제 강을 만드느냐”고 했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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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비선이란 말로 문제를 일으키는 건 단순 시비다 누구나 믿을수 있는 친구 라인이 있고 어려울때 도와 주는 라인이 있는거다 미국 대통령도 그러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라인을 만드는건 정상이다 정조 대왕도 홍국영이를 비선으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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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6/2014121603038.html








2003.7.



[ ..... 대통령 관저에 가서 대통령과 식사를 하는 데까지 왔으니 ...... ]





[본격인터뷰]


‘노무현의 동업자’ 안희정의 인생 고백 5시간

"新黨 사무총장 내가 맡고 싶다"




한기홍(glutto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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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선의원이 대통령이 되는 그 긴 과정을 본 사람입니다. 대통령 관저에 가서 대통령과 식사를 하는 데까지 왔으니 더 욕심부리면 부잣집 아들이 더 부자가 되려고 아둥바둥하는 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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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3243






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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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안 부소장 들어갈 때 어떤 자격으로 들어갔어요?



안 = 업무 끝나고 나서 사석에서 만난 거죠. 대통령도 업무 일과 끝나고 나서 쉴 때 불렀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예를 들어 공식적인 회의에 들어오라고 했다거나, 대통령의 공식일정 중에 불렀거나 그랬다면 공사 구분을 못한다고 혹시 비난을 할 수도 있겠죠. 대통령의 하루 일과, 공식적 업무 다 끝내놓고, 관저도 사생활 공간일 수 있는데 거기 자기 오랜 식구 불러다가 밥 한끼 먹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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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의 봄꽃은 지고 안희정의 여름꽃이 핀다
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인터뷰

등록 : 지승호 날짜 : 2003년 07월 21일 (02시 07분)










[ ..... '노무현 전 대통령 최측근' ......


..... '좌(左) 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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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라는 이름 석자 뒤에는 항상 '노무현 전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말이 따라 붙는다.


2002년 16대 대선때 '좌(左) 희정'으로 불리며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 냈지만 불법 대선자금 문제로 감옥에 갇히는 등 참여정부 5년 내내 여론의 집중적인 견제와 감시속에서 제 뜻을 펴지 못했다.


18대 총선에서도 고향인 논산·계룡·금산에서 출사표를 던졌지만 금고이상 비리전력자 배제라는 '박재승 가이드라인'에 걸려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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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신화' 주인공 안희정, 정치 재기에 성공할까?[ 2008-06-18 12:10:57 ]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안희정 -- 애국학생회 건국대 사태 -- 반미청년회 조직부장






[ ..... 건국대 사태 ...... 안희정 ... 고려대 애국학생회 조직부장으로 이 사건의 배후인물로 지목돼 구속 .......

...... 87년에도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으로 구속 ....... ]





[운동권, 신주류로 뜬다] 3. '386·주사파'서 '젊은 피·최측근'으로


[중앙일보] 입력 2003.02.16




주사파(친북 주체사상파)에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까지-.



한때 '親北反美'… 세대교체 주역으로

안희정·이광재 盧당선자 '386 측근'
임종석·신정훈 30대 국회의원·市長
전대협 1~3기 의장 모두 與圈으로 진입



1980년대 후반 학생운동은 두 단어로 정리된다. 당시의 운동권 3세대들은 이후 다양하게 퍼져나갔다. 김대중(DJ)정권 때 정치권에 '젊은 피'로 수혈되거나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의 최측근으로 등장했다. 골수 주사파 중 반북(反北)으로 확 돌아선 이들이 많지만 아직도 '전향'을 거부한 채 옥중에 있는 사람도 있다.


85년 겨울 팸플릿 하나가 대학가를 흔들었다. '미제(美帝)간첩 박헌영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로 시작되는 '강철 서신' 시리즈는 관념적 논쟁에 지쳐 있던 학생들을 휘저어 놓았다. 친북 주체사상이 도입된 것이다.



김영환(당시 서울대 법대 4학년.현재 반북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서 활동)씨의 '강철 서신'은 6개월 만에 학생운동권을 휩쓸었다. 짧고 간결한 서술과 "운동가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는 선명한 메시지가 학생들을 사로잡았다. 학생운동 특유의 비판의식과 논쟁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체사상의 두 기둥인 '품성론''수령론'이 파고들었다.


이때부터 김일성을 '장군님', 주사파를 'IT'(identity의 약자)라고 부르는 은어가 나돌았다. 단파 라디오로 북한 방송 '구국의 소리'를 듣는 '음악 감상'이 일상화되고, 품성론에 따라 '총화시간(자아비판)'에는 시시콜콜한 연애담까지 털어놓아야 했다.


수령론에 따라 전대협.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은 '옹립'되고 수많은 사수대가 보호했다. 사수대가 들이닥쳐 "의장님 오십니다"라고 하면 연대회의에 참석한 1, 2세대 노(老)운동가들도 꼼짝없이 일어서야 했다. 당시 전대협 의장 임종석(민주당의원)씨는 "그때 무지하게 대접받았죠"라고 회고한다.





86년 10월 28일 1천2백87명의 학생이 구속되는 건국대 사태가 터졌다. 민족해방(NL)계열 주도로 '애국학생투쟁연합'을 결성하려던 학생들은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에 맞서 나흘간 옥상 농성을 벌였다.


盧당선자의 '왼팔'이라는 안희정(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씨는 당시 고려대 애국학생회 조직부장으로 이 사건의 배후인물로 지목돼 구속됐다. 그는 87년에도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으로 구속됐다. 安씨는 "당시 전국을 돌며 각 캠퍼스에서 우수한 학생 5명씩 점조직을 꾸렸다"며 "이 조직이 전대협 출범의 산파(産婆)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사파의 핵심리더였던 김영환과 조유식(인터넷 서점 알라딘 대표)씨는 90년대 중반 전향해 '친북'에서 '반북'으로 돌아섰다.

87년은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에서 6.10항쟁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였다. 전두환 정권은 '직선제 개헌'으로 무릎을 꿇었고, 그해 7~9월에는 노동자 대투쟁이 일어났다.



盧당선자의 '오른팔'이라는 이광재(청와대 상황실장 내정자)씨는 그해 11월에 구속됐다. 연세대 운동권 출신인 李씨는 부산에 내려가 위장취업, 근로자를 의식화시킨 혐의를 받았다. 청와대 국민참여수석실 비서관으로 내정된 천호선씨도 같은 해 경기도 평택의 K사 노사분규 현장에서 구속된 연세대 운동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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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21207









1986.10. 건대연합시위




[ ...... 진달래꽃 머리에 꽂고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한라에서 백두까지 해방 춤을 흐드러지게 추게될 그날까지! (발족선언문, 북괴의 가극 「피바다」의 대사)


...... 이승만 극우반동집단을 앞세워 민족의 분단을 만든 민족의 원쑤, 미제국주의자, 한반도의 남단을 식민지화하고 ......... ]




"진달래 꽂고…" 「피바다」대사도 인용

건대연합시위 유인물 당국분석



[중앙일보] 입력 1986.10.30



28, 29일 건국대에 뿌려진7종의 유인물에 나타난 학생들의 주장은 거의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놓거나 원용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건국대 유인물의 특징은 반공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북괴의 통일노선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치안당국은 분석했다.



북의 통일 노선 대변「반공」 부정|찬탁지지 …″미제축출〃등 전투적구호「까부수자」 「원쑤」 북한용어 그대로|올림픽 공동개최·남북한 불가침조약 체결 선언도



학생들은 북괴의 주의·주장뿐만 아니라 그들의 용어까지 그대로 인용, 한국을 「조선」 으로, 원수를「원쑤」로 표기하고 「까부수자」는등 북괴의 호전적 상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북괴의 가극 「피바다」의 대사 『진달래꽃 머리에 꽂고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해방 춤을 흐드러지게 추게될 그날까지』를 선언문에 넣어 사대가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건국대 유인물과 구호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통일문제



-미제와 친미군사파쇼집단은 한반도주변의 긴장과 책임을 소연과 북한의 밀착으로 돌리고 그에 대응하는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한반도 긴장격화를 시켜 놓고는 긴장완화의 명목으로 한반도분단의 인정을 요구하여 지지를 획득한다는 정치적 술수를 발회하여 한반도분단 영구화에 기여해 보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촉진을 위한 투쟁선언문)


-북한의 주민이 바로 한동포임을 인식하고 민족적인대단결을 이끄는 투쟁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평화협정의 체결과 남북한 상호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요구해야 하며 군비축소를 위한 회담요구와 주한미군의 철수를 요구해야한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투정선언문)


-진달래꽃 머리에 꽂고 온 민족이 하나가 되어 한라에서 백두까지 해방 춤을 흐드러지게 추게될 그날까지! (발족선언문, 북괴의 가극 「피바다」의 대사)


-찬탁은 통일과 해방을 보장했고 반탁은 직접적인 미제의 지배로 남녘 땅을 귀속시키는 것이었다. 6·丕는 남한이 친미예속적인 괴뢰정권을 세우고 분단을 영구화시키려는 미제에 반대하는 범민족적인 민족항쟁 투쟁이었다.(투쟁선언문)



◇외세문제


-이 땀 민중의 뜨거운 통일의 의지를 암살하고 이승만 극우반동집단을 앞세워 민족의 분단을 만든 민족의 원쑤, 미제국주의자, 한반도의 남단을 식민지화하고 그 속에서 이땅 민중의 착취와 수탈을 보강해 냄과 동시에 군사기지화를 확실히 관철시키기 위해 미제국주의는 남북한유엔동시가입과 교차승인이라는 영구분단의 음모를 보다 고도의 수법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촉진을 위한 투쟁선언문)


-경제침략으로 인해 고통 당하는 노동자· 농민과 영세민족자본가를 망라한 연대틀의 구축을 가능케할 것이며 광범한 연대투쟁전선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미일경제침략저지를 대한 백만학도투쟁선언문)



◇현정부에 대해


-작금에 있어 반도에 존재하던 독재자 어느 누구보다도 미국놈의 충실한 하수인인 친미깡패정권에 대한 민중의 반독재 민주화투쟁은 오욕의 조국 식민지통치를 서서히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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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구호



▲투쟁선언문


-친미군사파쇼 타도하고 민족민주정부 수립하자.
-미제국주의 몰아내고 자주독립국가 건설하자.
-모든 애국민주세력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한길로 총집결하자.


▲반공이데올로기 분쇄투쟁선언문


-미제놈들의 식민지분단이데올로기, 반공이데올로기 까부수자.
-조국통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모든 애국시민은 단결하여 미제와 그 앞잡이 놈들의 반공이데올로기 까부수자.



▲평화통일촉진을 의한 투쟁선언문


-영구분단음모·유엔 동시가입·남북한교차승인 결사반대, 통일논의 정치집회 보장하라.
-공동올림픽 쟁취하여 민족대단결 드높이자.
-반공이데올데로기 까부수고 조국통일 앞당기자.
-단일팀 구성하여 민족대단결 드높이자.
-평화협정체결하여 전쟁위협 막아내자.



▲민주제권리 쟁취투쟁선언


-서울대· 상지대 전노추사건 용공조작한 치안본부 까부수자.



▲경제침략저지 투쟁선언문


-미일경제침략 저지하고 민족자립정제 수립하자.
-민족자주 팔아먹는 예속정권 타도하자. .



http://news.joins.com/article/2072735










[ ......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 5개 대학에 유인물 또는 대자보로 배포 .......


...... 반미청년회 무력부 ..... 소이탄·사제폭탄을 들고 서울 미 문화원을 기습 점거토록 ........ ]




「반미청년회」 7명 구속

[중앙일보] 1988.03.21



국가안전기획부는 21일 성대 등 대학가의 KAL기 폭파사건 왜곡 대자보와 서울 및 광주 미 문화원 점거·폭파기도사건을 주도한 친북괴 지하조직 「반미청년회」를 적발, 장XX군(22·고대식물 3 휴학)과 이철우군(28·서울시립대 영문 4) 등 7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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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문화원 점거·KAL기 대자보 관련| 안기부, 대학생 등 21명 수배



발표에 따르면 조혁·장XX군 등은 「구국의 소리」 방송에서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방송한 내용을 유인물로 제작, 지난달 12일부터 성대·경북대·명지대·연대·서강대 등 5개 대학에 유인물 또는 대자보로 배포한 혐의다.



또 반미청년회 무력부 산하의 김철군(연대행정 3 제적·수배 중) 등 5개 대학생 8명은 지난달 16일 「청년학생 구국결사대」를 조직, 같은 달 24일 한기원군(연대식품공학 4·구속) 등 5명이 소이탄·사제폭탄을 들고 서울 미 문화원을 기습 점거토록 했으며 안XX군(연대신학 4·구속)에게는 광주 미 문화원 도서실에 사제시한폭탄을 장치토록 했다는 것.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전국 26개 대학에서 핵심세력 72명이 「반미청년회」를 결성, 북괴의 대남 선전방송인 「구국의 소리」를 청취한 내용으로 만든 유인물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념」 「반종파 투쟁사」 「김일성 주체사상」 등을 교재로 조직원을 교육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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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27457









[ ...... 북한이 중앙방송(단파 라디오)과 ‘구국의 소리’를 통해 ... ‘KAL기 폭파 사건은 미국 CIA와 안기부의 음모’로 규정하는 지침을 .......


........ 조직의 방송팀은 방송 녹취록을 만들어 전국에 뿌렸다.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이던 안희정 현 충남지사도 그 일을 지휘 ........ ]




北간부, 주사파 출신 SK상무 따지자 "그냥 안둬"


[중앙일보] 2012.05.28




자생적 주사파 리더에서 자본주의 첨병으로.


구해우(47·사진) 미래전략원구원 이사장의 변신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는 ‘강철서신’의 김영환(49)만큼 유명하진 않으나, 1980년대 자생적 주사파를 이끌었다. 90년 2만 명 규모의 자주민주통일그룹(자민통)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2001년엔 SK그룹의 대북교류 담당 상무가 돼 북을 오갔다. 26일 서울 서소문동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주체사상과 결별하고도 그 잔영이 10년은 가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KAL기 폭파도 북 지령 따라 왜곡 … 그것이 주사파다”


자민통 보스였던 구해우씨가 본 통합진보당 종북파
2001년 대기업 교류 담당으로 평양 간 날
북 지도원 접근 “김 위원장이 보자 합니다”


 구씨는 “주사파를 이해해야 한국 사회와 정치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87년 KAL기 폭파 사건과 음모론을 예로 들었다. 당시 주사파의 주류 지하조직은 반미청년회(책임자 조혁)였다. 주사파는 ‘총책’이란 표현을 안 쓰고 ‘책임자’라고만 했다. 중심은 오직 북한 노동당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앙방송(단파 라디오)과 ‘구국의 소리’를 통해 지하조직에 ‘KAL기 폭파 사건은 미국 CIA와 안기부의 음모’로 규정하는 지침을 내렸다. 그땐 그걸 진실이라고 믿었지만…. 조직의 방송팀은 방송 녹취록을 만들어 전국에 뿌렸다. 반미청년회 조직부장이던 안희정 현 충남지사도 그 일을 지휘했다. 주사파는 전략적으로 사회의 약한 고리를 치고 들어온다. 밑에서부터 의혹을 양산하고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이때가 생각났다. 그런 의혹이 어디서 생산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혹시 그 배후에 주사파와 북한 노동당이 있는 건 아닌지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KAL기 사건 때 주사파의 메커니즘을 직접 작동시켰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다.”




 구씨에 따르면 주사파가 조직의 목적을 ‘노동당과 연계된 사상적·조직적 활동’이라고 명확히 규정한 것도 이때다.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서는 “간접적 영향을 미치던 주사파가 전면에 등장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사파가) 직접 권력의 중심으로 간 거다. 그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거다.”


 그는 이어 부정경선 의혹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선인을 “한 스테이지의 스쳐가는 인물일 뿐 본질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본질은 북한 노동당이다. 그리고 사람의 사상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매개로 한국 정치에 대한 주사파의 영향을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뿐 아니라 민주통합당도 주사파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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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방송의 ‘주체사상 교육방송’은 주사파의 경전이었고, 또 다른 북한 방송 ‘구국의 소리’는 투쟁지침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80년대 주사파 3대 조직이 구학련·반미청년회·자민통이다. 90년대엔 남파 공작원이 적극 개입한 지하조직이 생겨난다. 대표적인 게 구학련에 뿌리를 둔 김영환씨의 민혁당이다.



 주사파의 비주류였던 구씨는 87년 새로운 주사파 조직을 결성해 나갔다. “87년 10월 인천의 주사파 노동운동 조직을 찾아가 ‘당신네 조직의 책임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들은 내 행적과 사상을 수차례 검증했다. 두 차례 연결고리를 거쳐 책임자와 만나, 주체사상 중심의 노학(勞學)연대를 이끌어냈다.” 그렇게 자민통이 구성됐다. 그는 다른 주사파 조직인 ‘새벽그룹’과 연계하면서 전국적인 지하조직을 형성했다. 지하조직원은 200명이었지만, 그들의 지침을 받는 전국의 활동가는 수만 명이었다. 반미청년회를 능가하는 조직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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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8303301










[ ..... '反美청년회' .....


..... 문용욱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등이 교양의 대상이었다 ...... ]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대통령·영부인 둘러싼 최측근도 주사파 전력



청와대 제1부속실과 제2부속실은 각각 대통령과 영부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 보좌하는 최측근에 해당한다. 강 부사장 증언대로라면 대통령과 영부인이 모두 주사파 출신들에 의해 둘러 쌓여있었다는 것이 된다.




金成昱



북한의 핵도발로 이어진 노무현 정권의 親北행태 이면에는 정권 내 소위 주사파(金日成주의자)들이 자리해 있다.


프리존미디어 강길모 부사장은 지난 9월20일 자유민주주의학회 증언을 통해 과거 자신은 金日成주의 혁명조직인 '反美청년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기도를 해왔다며 주사파들은 확실한, 확고하 사상적 이념을 가지고 법조계`언론계`정치판에 들어가 대한민국을 얼치기 좌파세상으로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盧정권 내 우상호·오영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문용욱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등이 교양의 대상이었다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 金日成 동지를 찬양했었다고 증언했다.



청와대 제1부속실과 제2부속실은 각각 대통령과 영부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 보좌하는 최측근에 해당한다. 강 부사장 증언대로라면 대통령과 영부인이 모두 주사파 출신들에 의해 둘러 싸여있었다는 것이 된다.

최근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은 청와대를 나와 1급 차관보 상당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직에 지원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난 7월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박금옥 前 이사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 9월15일까지 공모를 실시했으나, 이 前 실장이 사실상 내정돼 있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 부사장은 주사파 출신들에 대해 아직도 자신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과거의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권력에 가까워질 수 있고, 기득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주사파로 언급된 인물 중 우상호 열린당 의원의 경우, 지난 9월21일 북한의 공개처형에 대한 데일리NK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 나라 고유한 사법체계를 거론하기는 어렵다며 노코멘트를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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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소속 자민통, 김일성에 충성맹세




강 부사장은 反美청년회 등이 87년 전국대학생협의회(전대협) 결성을 주도했다고 증언했다. 실제 전대협이 反美청년회와 같은 金日成주의 지하조직에 장악되고, 지도됐다는 사실은 전향자들에 의해 수차 입증된 바 있다.


자유주의연대 홍진표 정책실장(범민련 前 간사)은 주사파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이라는 호칭을 써가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진심으로 추앙했고, 80년대 중반 이후 전대협 등을 조직해 학생운동을 주도권을 잡았다. 이들은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이동호 조직위원장(전대협 前 連帶사업국장)은 전대협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지하조직에 지도됐다는 사실은 의심할 나위없는 명백한 사실이라며 오늘날 반미의식의 확대와 친북정서의 확산 배경에는 80년대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핵심지도부가 김일성주의를 추종했다는 데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사파에 장악된 전대협의 실체 수사결과' 등 복수의 안기부 수사결과 역시 이를 증명한다. 이들 결과에 따르면, 이인영(제1기), 오영식(제2기), 임종석(제3기) 등 역대 전대협 의장 및 간부들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이 전대협에 침투시킨 조직원들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임종석이 소속된 '자민통'이라는 조직은 90년 8월 중순 한탄강 소재 민박촌에서 각 대학 총학생회장 등에 출마할 88학번 6명의 MT에서 김일성에 대한 충성맹세를 했던 것으로 나온다(당시 임종석은 89년 임수경 入北사건으로 구속 中). '자민통' 조직원들이 당시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를 부른 후 선언했던 결의문과 맹세문은 아래와 같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 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강령 中)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히 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하겠습니다(규약 中)





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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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3.10.11.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 .... 측근 비리들이 줄줄이 다 혐의 받아 .....


..... 좌희정․우광재’라고 하는 이 사람들 다 문제가 되고, 부속실장 양길승은 향응 때문에 .....



.....이광재 실장의 어떤 영향력이 너무 커지니까 ....


..... 5급까지 .. 총 281명 ... 386세대가 정확하게 236명 .... 50세 이상 되는 사람이 27명에 불과 ....

.... 비서관만 하더라도 39명 중에서 26명이 386세대 ..... ]




2003年度 國政監査 國會運營委員會會議錄

國 會 事 務 處



被監査機關 大統領秘書室․大統領警護室

日 時 2003年10月11日(土) 場 所 國會運營委員議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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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學元 委員 그때 제가 얘기를 할 때 분명히 옆에 계셨는데요. 그런데 그 뒤에 하나도 이 불안에 대한 걱정을 안 한 채 계속 이와 같은 불안한 상태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느냐?


우선 첫째로 집권 8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대통령의 지지도가 20%, 어떤 곳에서는 10%로 떨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더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어떤 사람들은 이와 같은 지지도라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되는 지경이 아니냐라고 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여당이라고 하는 정당이 두동강이 났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뽑아 정당에서 대통령 나가라는 소리가 나오고 결국 그 당에서 대통령은 탈당하게 되어서 무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 대해서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대통령 정당정치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회에서 감사원장의 임명도 부결되고 장관 해임건의안도 통과되고 그래 가지고 완전히 정당 상태에 있어 서 국회에 있어서 아주 사면초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측근 비리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과거에도 측근 비리가 있었지요. YS 때에도 부속실장인 장학로가 돈 받은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집권 4년 후입니다. 홍인길 수석비서도 문제가 있었지만 집권 말기 5년 때였습니다. DJ도 문제가 있었지만 박지원 실장이나 기타 측근들이 지금 영어의 몸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사람들도 전부 집권 후반기, 집권 말기 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지금 노 대통령이 8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이게 측근 비리들이 줄줄이 다 혐의 받아 가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대통령이 집권하는 그 시기에 검찰에서 측근 비리들이 이게 초창기에 수사를 받고 혐의가 있어서 대통령이 이와 같이 몰리게 되는 것은 유례가 없는 것입니다.


‘좌희정․우광재’라고 하는 이 사람들 다 문제가 되고, 부속실장 양길승은 향응 때문에 문제가 되고 염동연은 돈 먹은 것으로 난리가 나고 드디어 집사라고 하는 최도술 씨까지 난리가 났습니다. 이러니 이런 사면초가에 몰려서 결국은 대통령이 재신임이라고 하는 극약처방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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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希姃 委員 경찰 내부에서조차 납득할 수가 없고 국민들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인사가 바로 참여정부의 소위 코드인사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참여정부에 ‘골품제’가 존재한다느니, ‘개코’ 즉 개코드가 맞아야 출세한다느니 하는 말이 국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권이 참여정부라고 명칭을 정할 때, 모든 국민의 참여를 상징한 것이지 코드가 맞는 일부 사람만을 한 정부를 상징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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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鶴松 委員 실장님, 알겠습니다. 9월 20일에 국정상황실장 주관으로 해서 부안 문제 관련한 비상책회의 했지요?


◯大統領秘書室國政狀況室長 李光宰 비상대책회의가 아니고 일반으로 어떠한 앞으로 예정되는 상황 중에 중요한 상황으로 되게 되면 일단 제가……

◯金鶴松 委員 했느냐, 안 했느냐 물으면…… 간단히 답하세요.


◯大統領秘書室國政狀況室長 李光宰 제가 회의를 소집했었습니다.




◯金鶴松 委員 내가 왜 자꾸 지금, 이광재 실장 한테 개인인 어떤 것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이 자리에서 만났고, 현재 각 부처에서의 목소리가 이광재 실장에 대한 얘기가 청와대 내부에서도 이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막강한 신임을 바탕으로 해서 이 광재 실장의 어떤 영향력이 너무 커지니까 오히려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된다 이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부안 핵폐기장 문제도 마찬 가지이고 지난번에 물류대란 났을 때도 마찬가지이고 이러한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국정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을 하는 기관이지 상황실 자체가 정책을 판단하는 데가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오늘 따가운 질책을 했고요.


아까 金榮春 의원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답을 할 때 386세대가 몇 명 되느냐 물어보니까 청와대 내에 몇 명 된다고 그랬어요?


◯大統領秘書室國政狀況室長 李光宰 1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鶴松 委員 실장님, 경호실 빼고 5급 이상의 청와비서실 소속 직원들이 전체 몇 명입니까?


◯大統領秘書室國政狀況室長 李光宰 제가 여기서 말드린 10여 명이라고 하는 것은 비서관 중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金鶴松 委員 내가 도덕인 문제 때문에 얘기 하는 거예요. 내가 물을 때까지 잠자코 들으세요. 지금 청와대에 정무직에서 5급까지 따지면 총 281명입니다. 281명 중에서 지금 386세대가 정확하게 236명입니다. 물론 386세보다 나이가 더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무직까지 포함 을 해 가지고 50세 이상 되는 사람이 27명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아까 10여 명이 된다고 하는데 비서관만 하더라도 39명 중에서 26명이 386세대 입니다. 정확한 답변을 해야지요.


그리고 아까 역시 답을 할 때 어느 누구보다도 애국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애국심이라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이나 실천으로 하는 것이 애국심이에요. 열정은 말로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애국심은 말로 할 수 없어요. 내가 아까 손가락 문제를 물었을 때도 애국심이 있다면 군을 가야지요. 내 자식은 신체검사에서 4급 판단을 받았어요. 보충병으로 갈 아들이 눈수술을 해서 다시 군에 지원을 해서 갔습니다. 애국심을 가지려면 적어도 국가에 한 애국을 하고 난 뒤에 애국심 얘기를 해야지 왜 그런 답변을 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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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23.



[ ...... “우리의 도구로 변함없이 나가 달라” .........

...... . 노 당선자는 ..... 편지를 소개하며 감정에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 ]




[ ......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이 노무현 후보를 앞세워 정권을 잡았다. .........

...... 대통령은 지금도 중요한 결정을 이들과 상의해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 ]




[에디터칼럼] 검증대 위의 386



노무현 정권의 주력은 386이다. 민주화 투쟁 당시의 ‘백만 학도’였던 이들 386세대는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노풍(盧風)’을 견인했다. 그들 중 일부는 노 대통령의 참모로 권력의 핵심에 자리 잡았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이 노무현 후보를 앞세워 정권을 잡았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생일에 선물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우리의 도구로 변함없이 나가 달라”고 주문했다. 노 당선자는 취임을 하루 앞둔 2003년 2월 23일 청와대 비서진과의 워크숍에서 편지를 소개하며 감정에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대통령은 지금도 중요한 결정을 이들과 상의해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86의 영향력은 계속 넓어졌다. 행정권력 다음 목표는 의회권력이었다. 노 대통령 탄핵 파동에 이은 2004년 4월 17대 총선에서 이들은 무더기로 당선했다. 60여 명의 386세대 의원이 배지를 달았다. 이렇게 이들은 다른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권력의 중심에 진출했다.


  그 결과 386들은 비판하는 사람에서 비판받는 사람, 책임 없는 사람에서 책임지는 사람들이 됐다. 하지만 벼락출세의 후유증이었을까. 이들에 대한 기대가 절망으로 바뀌는 데는 몇 년 걸리지 않았다. 코드인사에 이념과잉 포퓰리즘은 요란했지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서민의 삶은 더욱 고달파졌다.


  이들의 국정운영 성적은 낙제다. 통일·외교·부동산·교육·양극화·일자리…. 이들의 정책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막판에 이들은 내년이면 백지화될 게 뻔한, 취재선진화라는 포장을 씌워 기자들을 취재원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언론 봉쇄정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선무당식 국정실험의 대가는 컸다. 이들이 내건 구호들, 자주·평화·민주·통일의 가치까지 퇴색했고, 이들이 드러낸 능력의 한계는 진보진영 전체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집권 386’들은 자신들의 역사인식을 강매하듯 국민에게 들이밀었다. 그러면서 스스로 기득권이 됐다. 오만과 독선에 빠졌다. 이들이 ‘민주화 사업자’라고 비난받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한 전직 청와대 비서관은 퇴임 후 자신의 청와대 재직 시절 경험을 토로하며 “압력이나 로비는 다 386을 통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 정권 출범 후 386을 통하지 않고는 되는 일이 없었으니 너도나도 386을 잡으려고 애썼다.


 대통령의 부산 인맥 가운데 한 명으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실세 386’이 지역 건설업자를 지방 국세청장에게 소개했고, 이 부적절한 만남은 결국 뇌물 수수와 구속으로 이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데도 청와대는 1년 가까이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하고 지금은 “청와대에서 퇴직한 사람이니 우리가 조사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간 이들이 외부에 들이댄 잣대와는 전혀 다른 관대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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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20&Total_ID=287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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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초기 386참모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생일카드에 “우리의 도구로서 변함없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이 있다 해서 화제가 됐지만, 사실 386 내부에서는 오래 전부터 ‘도구론’이 검토됐다. 노대통령의 386 핵심참모 중 한 사람인 안희정씨(고대 철학84)도 ‘열린공간30’의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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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3/11/25/200311250500011/200311250500011_4.html

‘386’ 7년... 여전한 전위부대, 그러나 주류 꿈꾸는 파워맨들







1995. 안희정



[ ..... “새로운 사회혁명을 위해서는 40대를 선봉에 내세우고 자신들이 참모가 되어 정권을 차지해야 한다” ....... ]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763&project=8


운동권의 역사 3. 비공개에서 공개로, 그리고 권력 창출


Written by. 전경웅 20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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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운동권 핵심들 중에서는 과거 학생 운동권 당시의 지도력이나 통솔력 등을 인정 받아 정치인의 보좌관이나 정당 사무처 등에서 일하게 된 사람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 1990년대 이후 한국 정치권은 과거 군사 정부와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명목으로 명문대 출신에다 운동권 경험이 있는 젊은 사람을 영입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정당 등에서 운동권 출신들을 환영하며 영입했다.



마지막으로 전대협은 1989년부터는 전국 대학 방송국 연합회, 전국 대학신문기자연합회 등을 만들어 언론계 진출을 지원했다. 이들은 중앙 조직을 통해 정기적으로 취재, 보도, 방송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사회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까지 언론계는 공채 이외에도 다양한 인맥을 통한 인력확충이 존재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각종 언론사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시위 등을 통해 활동하던 노래패나 집회 기획의 경험을 살려 이벤트 기획사 등을 만들고 이를 통해 문화계에 상당수가 진출했다. 이들은 지금 문화계 중견 인사들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결국, 이 같은 다양한 사회 진출 전략을 통해 운동권 출신들이 각계 각층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반을 잡게 된 것이다.


이러한 투쟁 중심에서 합법적 활동으로의 변화에는 운동권의 중요한 인식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학생 운동권으로써, 그리고, 민중 운동권으로써 사회혁명을 이루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각종 동지회와 동우회를 만들고 그 유대를 결속해 나갔다. 이를 통해 제도 속에서 사회 혁명을 이루고자 하는 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사회혁명을 위해서는 40대를 선봉에 내세우고 자신들이 참모가 되어 정권을 차지해야 한다”는 인식이 운동권 내부에서 공감대를 얻게 되었다(월간 말지 1995년 3월호 안희정 인터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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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우리들의 정권이라 생각했죠"


[인터뷰] 운동권 여학생→농사꾼→의성군 의원으로 살아온 임미애씨

07.08.0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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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美청년회' 강길모가 교육했다는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9.



[ ..... 올해 41세로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을 지낸 386 운동권 ......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은희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유력하다 ......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 인원이 59명에 불과하지만 예산은 121억7900만 원에 달해 '알짜 기관' ...... ]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응모

'낙하산 논란' 또 재발하려나?




윤태곤 기자


2006.09.17




1급 차관보 상당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은희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유력하다는 설이 흘러나와 '낙하산 논란'이 재발할 조짐이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난 7월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박금옥 전 이사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 15일까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이 전 실장을 비롯해 모두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은 "공모에 응한 인사들의 명단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 전 실장이 포함된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또한 재단과 상급부처인 산자부 안팎에서는 "절차를 거쳐봐야 알겠지만 이은희 전 부속실장이 유력할 수도 있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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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원자력 홍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임직원은 2005년 말 기준으로 인원이 59명에 불과하지만 예산은 121억7900만 원에 달해 '알짜 기관'으로 꼽힌다.


지난 달까지 청와대 제2부속실장으로 일한 이은희 씨는 올해 41세로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을 지낸 386 운동권 출신이다.


연세대 철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이 전 실장은 마포정보문화센터 소장, 대통령 당선자 정무팀 비서를 거쳐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행정관과 실장으로 줄곧 제2부속실에서 일하며 권양숙 여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601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도 '낙하산'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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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부속실장 지낸 이은희씨 내정설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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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지원자 중 지난 8월초까지 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지낸 이은희(41)씨가 포함됐다"면서 "이미 이씨가 1급 차관보급인 이사장으로 내정됐다는 말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도 "추천위 등의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내정이란 적절치 않겠지만 (이씨가)유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씨는 연세대 철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마포정보화센터 소장,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정무팀 비서, 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일정 등을 맡는 2부속실장을 지냈다.


이씨의 내정설이 나돌면서 재단내부에서는 '재단이 40대 여성 청와대 비서들의 안방인가'라는 문건이 도는 등 반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449841








[ .... “재단이 40대 청와대 비서의 안방이냐”..... ]



[ ..... 청와대는 ...‘공수(空輸)사령부’......

..... 청와대를 퇴직한 4급 이상 196명 가운데 61명이 낙하산을 ..... ]





[사설] 이번엔 대통령 부인의 낙하산인가



동아일보

2006-09-18




청와대가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대통령 부인 권양숙 씨의 전 부속실장 이은희(41) 씨를 낙하산으로 내정해 놓고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를 통해 ‘공작(工作)’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 초기 “인사시스템 개혁을 통해 국가를 개조(改造)하겠다”며 정부 산하기관장 공모제(公募制)를 의무화하고 추천위원회 제도를 도입했다. 처음에는 새 제도를 적용하는 흉내라도 내더니 이젠 숫제 ‘배 째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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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원자력과 관련된 경력이 전혀 없다. 재단 내부의 동요도 심상치 않다. 재단의 부서장급은 50대이고 과장급이 40대이다. 재단 안에서는 “재단이 40대 청와대 비서의 안방이냐”는 문건까지 나돌고 있다.



‘청와대 낙하산’을 반대하다가 경질된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폭로했듯이 청와대는 급(級)이 안 되는 사람을 정부 산하기관에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는 ‘공수(空輸)사령부’다. 청와대를 퇴직한 4급 이상 196명 가운데 61명이 낙하산을 타고 자리를 옮겼다. 정부 산하기관장이 되려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청와대에 줄을 댄다.



공모 절차에 응해 서류를 준비하고 면접을 치르는 유(有)자격자를 바보로 만들고 심사를 맡은 추천위원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사기극(詐欺劇)을 청와대가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지령을 내린 사람이 추천되지 않으면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재공모하는 횡포도 서슴지 않는다. 청와대가 낙하산을 투하할 바에야 번거롭게 서류 심사와 면접을 할 필요도 없다. 청와대에서 추천권을 가져가는 편이 차라리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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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List/Column/3/04/20060918/8351905/1










2006.8.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 .... (청와대에서) 너무 ‘급’이 안 되는 사람들의 인사 청탁을 해 왔다”.....


..... 이런 짓을 더는 하지 말든가, 나를 자르든가 하라’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나를 잘랐다”......

..... 그런 일들이 여럿 있었고 그게 쌓여서 이렇게 된 것”...... ]





돌연 경질 유진룡 前차관이 밝힌 ‘청와대 낙하산 압력’

2006-08-11



취임 6개월 만에 전격 경질된 유진룡(50·사진)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재임기간 중 산하기관에 대한 청와대의 잇단 낙하산 인사 압력이 있었음을 밝히고 나서 그의 경질을 둘러싼 파문이 증폭되고 있다.


유 전 차관은 10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자택으로 찾아간 본보 기자에게 “문제가 된 아리랑TV 등의 자리에 (청와대에서) 너무 ‘급’이 안 되는 사람들의 인사 청탁을 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누가 청탁을 했느냐”는 질문에 “나한테 직접 이야기를 한 사람은 이백만 홍보수석비서관과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이 수석이 부탁을 했으나 (계속) 말하기가 그랬던지 양 비서관이 여러 번 나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유 전 차관은 “이 수석을 따로 만나 ‘이건 정말 안 되는 일이다. 이런 짓을 더는 하지 말든가, 나를 자르든가 하라’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나를 잘랐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 압력의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아리랑TV와 한국영상자료원장 인선에 대해 “그런 얘기들은 (인사 압력의) 일부에 해당한다. 그런 일들이 여럿 있었고 그게 쌓여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해 취임 이후 청와대의 인사압력이 다수 있었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유 전 차관의 경질사유와 관련해 “유 전 차관은 신문법에 의해 출범한 기구인 신문발전위원회, 지역언론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관련 직무를 회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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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060811/8338954/1#csidx8a6464c0b7829efa34d5cae3129768e











2007



제 158호 조찬강연(151회)

한국左派의 實體와 우리의 對應



2017-04-17 01:53:25
211.169.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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