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예퇴직 한 전직 공무원들이 부군수에게 공개질의한 내용을 취재하여야 합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가관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시상금을 각읍면 총무계장통장으로 입금 시키고 반을 돌려받아 착복한 사람을 형사고발은 커녕 묵인하고 사무관으로 승진까지 시켰다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 취재되지 않는 까닭은 무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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