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출발하여 내심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인지 초기엔 조금씩 실수도 있었고 편견도 있었던 지면 이었고 그러나 지금 보니 군 단위의 지역 신문의 테두리를 벗어나려는 듯 높고 크게 보려는 군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많은 것을 알려주는 뉴스서천이 고맙기까지 합니다. 욕심이 있다면 호외라도 발행하여 좀더 상세한 내용을 알려 속 시원함을 느끼게 부탁 합니다. 참 언론으로 약진하는 뉴스서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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