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천

서면 월리 산 28-1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김 가공 특화단지/는 애초부터 탁상행정이다,

전번엔 당신쪽이 가져갔으니 이것은 우리쪽이 합당하다,뭐이런거~~

그리고나서 뭐~법에위반사항이 없냐,없으면 공고하십시요

뭐이런거,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머리를 조아려

적시적소에 배치토록 하는것이 군수뇌들 업무가 아닌가싶다,

집고넘어가보자,

첫번쩨 / 땅 위치다, 땅위치로서는 우선 형질변경이 감소되여야하고 영향평가가 우수해야하며

토탈부설계획이 성립되여야하며 마지막으로 오염수치를 줄려야한다,

두번쩨/ 땅의 면적에 토탈 땅 가격이 반 비례하여야한다

세번쩨/ 군수의 현안문제 와 국가공약 문제가 공생이 되여야한다,

위글중 첫번쩨는 서면월리 산 28-1 일원보다 다사리와 장포리 (구염전)땅이다,

이곳은 이미 잡종지로써 이곳은 수도작 재배는 맞지않은 투자가 많이들어가는 땅이며 평지다,

또한 보상권 은 거의없는 완벽한땅이다.

인근에21번 국도와 접목이되며.해안도로가 접해있다.

김가공 시설은 토양오염을 많이 시키는 종목이다.이곳은 이미 염기오염이되여있다.

위글중 두번쩨는 월리 산 28-1 일원 땅보다 다사리와 장포리(구염전) 땅이 더넓다,

약8만5천평 이곳의 땅가격은 그당시 7만원선 (이땅은 그당시 법원경매로 입찰땅임)

이땅을 전부 다매입한다해도 56억 이곳부지는 다양한 관광쎈타로 발전을 꿰할수

있는땅이다,

세번쩨는 당시 장항국가공단 을 내륙80만평으로 확정된지 오래되였으며

생태원은 이미 직원 파견답사까지 이루어젔으며 군에서 재반사항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이곳들로부터 공단추가가 이르기까지 부설토로 계획한봐 척척

진행할뗀데 인근농민들에게 꽁짜로 흙매입을 강요하면 몰을까 지금당장은

어려울듯 그렇다고 그훍을 바다에 넣어 아니면 논에다 다시 산을많든단말인가,

이러한 공정시기를 현군수와 군의회에선

서천군을 발전시키는것이 아니고 퇴보시키는 일들로 쌓여만갔다,

앞으로 김가공 특화단지는 가공이 우선이 아니라 김(해태)양식방법을 연구하고

김포자 생산장려 와 각종 치어생산및 어폐류 방류및 물류유통까지

토탈할수있는 특화단지로 만들어야 승산이있지 않겠는가,

이렇게해서 지나가는 관광객 을 흡수할수만 있다면 우리군의 앞날은 밝다 할수있겠다.

김(해태)역사가30년으로 볼떼 20년전1990년 전부터 염산이라는 것을 바다에

투여할떼부터 염산에 대한것을 군에서는 연구계발에 역점을두어서 바다양식에

황폐하를 막았어야했다,

아울러 밀식해태를 부추기는 한정면허를 부활시키지말고 분산시킬수있는

농공단지라도 만들어서 해태어민 인원을 분산시켜서 양극화에 힘을 넣었어야 했었다.

지금역시도 말만 유기산이지 효과가없으니 염산으로 대쳐해버리는 실정이다.

염산의 특성은 육지의 크라목손(잡초전멸농약)과 같은 특성을 갖고있다,

바다에서는 어폐류와 프랑크톤을 말살하고 육지는 모든식물들을 말살하고

땅심을 저하시켜서 쓸모없는 땅으로 만드는 극독성 그자체다,

다른지역에서는 어폐류가 많이 생산되는데 유독 서천군만 말살되였단 말인가,

새만금 땜시 남의탓으로만 생각할까.

백날 어메이티, 생태산단, 한산모시, 부르짖어야 군민의 소득이 없지않겠는가,

이제 새판을 짜으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잘몾된것은 전면보수해서

쓸수있는것으로 바꾸어야 할것이고 공상만화 같은 설계는 하지말아야 할것이다,

바다의 어폐류는 지선민의 자기앞수표 였다.

어폐류를 보호할수있는 대책(조례법)은 왜없었을까,

수도없는 김산업대학을 강연하면서까지 얻은 수확은 무었일까,

어촌마을 만들면서 조롱맞을 잡으라고 화학소금을 관광객에게 나누어 주면서까지

바다를 황페하로 만든 시책은 수산과일까 군수일까,

뒤돌아보면서 수도없는 시행착오가아닌 무관심 그자체다,

누가 무엇을 엏떻게하든간에 역사는 증명할것이다,

2010-07-12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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