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과연그렇까요,
 군민
 2011-02-12 12:50:39  |   조회: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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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2002년부터 충남에서 민주당으로 내리 3선에 성공해
생태도시 건설과 복지, 교육 도시 정착을 목표로 지자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라고 호평하는 서천신문의 기사내용일부다,

과연 그럴까,

건설분야~2002년부터 생태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에 서천군건설분야에 이바지에
공헌한바가 아닐것이다,
서천군내 건설분야는 군민의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외지인이 산업분야
공장건설에 생태분야쪽에만 공장건설에 주력했기 때문에 주민자치법규도 안맞고
인프라구축이 미미한 서천군에 건설에 반대하는 덧을놓았다,
또한 인구늘리기를 지속적으로 늘려야하는데 상반된 군정책으로 이여나갔다,
주력기반없이는 인구가 늘어나지는 않을것이다, 생태공원이 완공되는날 인구10만이
될것이다 라고 3선공약말도 거짓일이다,귀농인구도 도내꼴치다,

복지분야,~복지분야는 서천군이 너무앞서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갔다,
3선에 도전할수밖에 없는 서천군수는 첨부터 퍼주기 생색내는 복지였다,
서천군에 복지는 생산복지 이여야한다, 왜냐면 다른도시보다는 지자체
돈이없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항상 우선을 생각해야한다,
그전 박군수가 만들었던 특별회계금은 신시장에 투자했고 지금만드는
특별회계는 신청사 어쩌구~ 복지분야의 특별회계금은 없다,
그렇다면 일반회계분야에서 복지쪽으로 가닥을 잡다보면 서천발전이
퇴보밖에 없을것이다,
책상만 짠득만들어놓코 차기군수가 돈이없어 그책상을 취우면 저런군수가 있냐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서천엔 퍼주기식 복지는 맞지않는다,
오르지 생산복지쪽으로 방향전환해야 되지않을까 생각듣다,

교육도시정착~교육분야는 애기해서는 안된다,솔찍히 안맞다,사람이있어야하고 학교설립이
되여야 한다고본다,전에도 지금도 군산쪽,공주쪽,대전쪽 등등 초등학교졸업후
서서히 중등을거쳐서 95%가 서천군을 빠져나가는데 교육도시 정착이란 말은
맞지않는다는것이다, 서천군수는 이것을 바로잡지 몾하였다,


몇년안가서 보령시와 통합애기가 거론된다,우리서천이 스스로 해야될부분이 뭔가를 생각하자,
2011-02-12 1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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