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내가 처음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구름에 달 가듯이
 2002-04-20 13:05:58  |   조회: 3559
첨부파일 : -
...무어라 말할지 몰라
고민하던 나의
모습과는 달리
너는 얄미울 만큼
너무 쉽게
'네~'하고 말했다.


"7백원입니다, 손님"
2002-04-20 13:05:58
61.8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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