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뉴스서천 발행인칼럼
 미청
 2011-11-01 17:00:56  |   조회: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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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층의 부도덕, 묵인하지 말아야
-공금란 발행인
2011년 10월 31일

소생은 스스로 돈 없음을 자랑하던 나소열 군수께서 세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내수경제 불황 중에 어떻게 그 공식 재산이 10억원이 됐는지 아직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 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결론이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서천군에는 ‘시·군 통합 논쟁’과 ‘장례식장 인수과정 문제’가 관심사입니다. 둘 다 정치인들과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지역의 정론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여 침통한 마음으로 붓을 듭니다.

통합 논쟁의 책임은 첫째도 둘째도 나소열 군수에게 있습니다.10년 동안 서천군을 이끌어 온 마당에 불거졌기 때문이며 통합론을 대처하는 태도가 오만하기 때문입니다. 충언(忠言)을 듣기보다는 감언(甘言)에 귀 기울인 탓이고, 문제가 있는 곳을 찾기보다는 잔치자리를 찾는 일을 즐겨했다는 주민들의 볼멘소리를 자주 듣고 소생 또한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 결과 많은 주민들이 군수에 대한 근본적인 기대를 버렸고, 하수인으로 전락한 측근들이 설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군수께서 통합논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적어도 이런 사태를 몰고 온 직·간접적인 책임자로서 주민께 사죄의 말씀과 대책발표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통합론을 비판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군의 입장만 열거했다니 실망을 넘어 주민을 참으로 무시하는 군수라는 생각에 미칩니다.

또 서천군청 누리집에서는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선거 때마다 나소열 캠프에서 일 했고 지금은 그 덕에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는 모 위원회의 200만원이 넘는 월급을 받는 사무국장 자리에 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분이 연일 군수의 나팔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군수와 생각이 다른 군민은 서천에 설 땅이 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군수께서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주민도 서천군민임을 헤아려 선거중심 행정이 아닌 주민복지중심 행정을 펼치기를 기대합니다.

서천군의 생활쓰레기를 소각, 매립하는 비인면 관리 소재, 서천군생활쓰레기위생매립장 주변 7개마을에 대해 군이 그 피해를 돈으로 지원합니다. 마을들이 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종천면 화산리 소재 장례식장을 인수할 계획을 세웠고 군도 수용했답니다.

지난 6월말 시한을 두고 장례식장 측과 이야기가 오가던 중 일부마을이 사업 불참을 결의했고 그 공백을 비인농협이 채우기로 한 모양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당초 약속한 기일을 넘겼습니다.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장례식장 입장으로는 다른 사업자를 찾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를 기다렸다는 듯 현 군의회 부의장께서 몇 인사들을 끌어들여 계약금을 치른 모양입니다. 이에 뉴스서천은 현직 의원이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가로챈 것과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사업으로 판단하여 급하게 보도계획을 세웠습니다.

즈음에 부의장께서 소생에게 직접 전화하여 뉴스서천의 입장을 분명히 전했더니, “그렇게 부정적이라면 그만둬야겠다”며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 청하기로, 재삼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기사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후 소생을 직접 찾아와 “다른 사람들이 해보라기에 노후대책 차원에서 한 구찌 투자했는데 일이 복잡하게 됐다”기에 “차기 군의회 의장을 꿈꾸는 분께 사업에 참여하라고 한 분들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참여하신 부의장님도 이해가 안 간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공인과 공인의 말이니 거짓이 있으리라 의심한 바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22일 토요일 오후, 부의장께서 광고를 문의하시기로 무슨광고냐 하니, “장례식장 광고지 무슨 광고겠어요” 하기에 안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 되물으니 “이제 와서 어떻게 빠지겠느냐, 아무개(부인이름)를 이사로 넣고 2선에 물러나 있을 것이다”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장례식장 개업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소생과 뉴스서천을 기만한 것도 화가 나지만, 그동안 주민의 눈 무서운 줄 모르고 각종 이익에 개입하고 무사했으니 이번에도 들끓고 있는 주민여론 쯤은 안중에 없어 보입니다. 함께 참여한 모 인사의 말을 직접 들었다는 분의 말과 본사 취재결과 “김창규 의원이 해보자 했고 앞으로 의장이 되면 손님 끄는 것은 걱정 말라, 이미 주민들과는 협상이 끝났다 해서 참여했다” 합니다. 누구의 말이 참인지 그들은 알겠지만, 오십보백보입니다. 그들 또한 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지역사회 지도층으로서 사태를 파악하고도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뉴스서천이 아무리 광고가 궁해도 이런 부적절한 광고나 먹고 떨어지는 신문사로 알았다면 오산 입니다. 광고를 게재하지 않을 것이며 힘들어도 언론으로서 할 수 있는 일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이일과 관련하여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전·현직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문제가 드러나는 즉시 출당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서천군의회 역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문제 확인 즉시 제명 등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서천경찰서는 김창규 의원에 대하여 업무상 습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에 이용했는지 여부를 수사하여 토착비리를 근절시켜야겠습니다.

친분을 떠나 사회지도층의 불의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는 군민의 자세가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고 모두에게 편안한 서천군으로 가는 길입니다.
2011-11-01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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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 2011-11-07 11:43:28
연합뉴스 이은중 기자는 보도 전날 김창규의원에게 읍내 모식당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군수께서 홍보과에 이 칼럼이 타당하지 않으니 정정보도를 요청하라했다지요. 선거 때 내사를 받았지만 현재 수사받는 것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것, 현재 재산이 5억대라는 것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결과 없다했지 현재 진행이란 말 없고, 선거직후 몇 억이 줄었다면 그 돈의 행방이 아주 궁금하네요. 법정선거비용 이상을 쓰셨단 말씀인지 알아 볼일이죠.

점쟁이 2011-11-03 13:51:35
재산공식 /위에서 말한내용 공식적으론 만들수가 없는 부분이죠,
언론사도,군민도 몰은다고만 하지만 조만간 지나는 역사는 진실합니다,
필연적으로 어디선가는 해답이 나올겁니다,진실말입니다,
돈이란 먹은사람이 있으면 주었던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돈을 집행한 사람도
있겠죠, 그것의 제3자는 손해의식을 항상갖고있는것이 사회쟌아요,
잠자코 기다리면 해답이 자동적으로 풀려지겠죠,
그리고 공무원의 재산공개는 감출것 다감추고 어쩔수없이 공개할수밖에
없는것만 공개하거든요,그러니까,진실은 그보다 많다는 거겠죠,

관리주민 2011-11-02 18:19:26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서천군 A의원이 장례식장 지분참여로 주민사업을 가로챘다는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장례식장 참여지분(25%)을 모두 포기했다"고 31일 밝혔다.

A 군의원은 이날 "주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스럽다"며 "부도덕성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장례식장 사업 참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제 와서 어떻게 빠지겠느냐, 아무개(부인이름)를 이사로 넣고 2선에 물러나 있을 것이다”거짓쟁이 A의원

할퀴 2011-11-02 01:39:54
군청게시판에 서천신문은 수도없이 남의 것 베낀기사로 시민단체에게 들켜서 망신살 뻗치드만, 다행이 우리지역에 뉴스서천이 있어 맘놓고 살수 있네그려 ...

일반인 2011-11-01 21:01:22
해당 선거직자는 억울하면 고소 해야 한다.
만약에 고소하지 않으면 해당 선거직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행위 임을 인지 하여야 할텐데 여기저기 저나질 해가며 똥줄 태우는 꼬라지 참 한심스런 자가 서천군을
감시하고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