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다는 느낌. 먼저 답글을 보고 난 저의 느낌입니다. 제가 남긴 글의 내용을 님께서 오해를 하신걸로 생각되는군요. 저는 우리 인간들의 자기중심적인 기준, 이기적인 생각을 흔히 볼수 있는 사물, 즉 지하철 안내방송속에서 찾아내 이를 빗대어 말했는데 님께서는 다소 무거운, 너무 정의로운 사명감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추신>저 역시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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