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서천사람들
전체
창업이야기
사람들
인터뷰
새의자
환경·자연·생활
전체
서천의 새 이야기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오피니언
전체
모시장터
특별기고
따뜻한 세상
독자기고
공금란의 맛없는 시사요리
와글와글 독자마당
독자투고
기자수첩
독자시
초록샘
카메라고발
인권·노동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22대 국회의원선거
UPDATED. 2024-04-26 15:34 (금)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전체
뉴스
자치행정
지역경제
지역문화
편집데스크
기획
서천사람들
오피니언
지역사회
서천교육
열린토론
안내데스크
소개
광고안내
기사제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제휴안내
광고마당
독자투고
자료실
검색버튼
기사검색
검색
여론광장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최근 건강보험 가입자 130만명을 19년간 연구 추적한 결과, 흡연 자의 암 발생 위험이 최고 6.5배 높고 흡연으로 인한 암 등 35개 질환 진료비가 2011년 기준 연간 1조7천억원이 추가 지출된다고 한다. 흡연자는 갑당 354원의 건강증진부담금을, 비흡연자는 건 강보험 가입자로서 매년 1조7천억원의 건강보험료를 나누어 내고 있는데 반해 연간 수천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부담을 지지 않는 담배제조회사에 책임을 묻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