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사업 전무
민선 이후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국제화에 대응하고 자자체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제도시 자매결연 사업 등의 국제화 사업에 군이 등한시 하고 있어 세계화 추세에 뒤쳐지고 있다.특히 군은 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사업이 특별한 성과 없이 유명무실화될 것을 지레 우려, 아예 국제도시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 조차 세우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달리 군은 3기 민선자치 이후 선진지 견학과 해외연수 등을 적극 추진, 별다른 성과 없이 예산만 낭비하는 요인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