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일 천방산은 깎일 만큼 다 깎여 있었다. 천용사에서 동양최대 불상을 세우겠다는 명목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와 기독교계에서 환경파괴라는 이유로 반대했었다. 그러나 기독교계는 불상 크기가 당초 11m에서 8m로 축소됐다는 이유로 묵인하고 있다.<사진/공금란 기자>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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