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친할 수 있는 계기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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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딸을 데리고 이동도서관을 찾은 김경희 주부가 자신과 어린이가 읽을 책을 고르고 있다. | ||
지난해 말 도서관에서는 25,848권, 이동도서관에서는 10,230권을 대출실적을 보이며 주민들의 생활속 일부분을 차지했다.
이동도서관을 찾은 강민정(장항초 5)학생은 “새로 들어온 만화책이 읽고 싶어 왔다”며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빌리러 왔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희(36세·장항읍 성주리)씨는 “아이들은 집에 진열된 책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새로운 책을 갖다 주면 잘 본다”며 “차가 없을 때 이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항도서관 관계자는 “1인당 1권~10권씩 대출해 주고 있다”며 “이용반응이 좋아 대출범위를 넓혀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장항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동도서관에서는 화요일 금강아파트, 수요일 서천신영아파트와 남전리 아리랜드, 목요일 비인공군부대, 금요일에는 천산아파트에서 책을 대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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