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사랑후원회(회장 강경모)는 지난달 28일 화재로 주거공간을 상실한 가정에 화재복구비를 지원하며 위로했다.서면사랑후원회는 최 아무개 씨(69세·서면 원두리)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자 희망과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화재복구비로 50만원을 지원한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숙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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