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 및 재산 신고액·납세 실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총선에 나선 후보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납세실적을 발표하였다. 자유선진당의 류근찬 후보가 8억505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화통일가정당의 민승기 후보가 859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보령·서천 지역에 출마한 네 후보의 재산신고액 및 납세 실적은 다음과 같다.
-서천 1,317(1,090)
-보령
2,16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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