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현씨 취임판교면 자율방범대장으로 현암리출신의 한두현씨(43)가 지난 6일 취임했다. 지난 10년간 판교면 의용소방대로 활동해온 한씨는 “그동안 지역의 방범활동을 펼쳐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국방송대학 서천군학생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 대장은 판교삼산중기에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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