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 옥북∼서남초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이 사업비 40억원(양여금 24억, 도비 16억원)이 투입해 오는 2005년까지 완공될 전망이다. 22일 충남도는 상반기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총사사업비 20억원 이상 사업과 신규 투자 35개사업 가운데 사업타당성·효과성·재원확보대책 등의 심사를 벌여 그간 예산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중단됐던 마서 옥북∼서남초교 확·포장(길이 1.7㎞ 폭 10.m)에 대해 적정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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