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중학생들의 난타공연 모습 판교중학교(교장 현영섭) 학생들이 지난 19일 판교면 행복경로당에서 마을어르신들에게 효잔치를 열어드렸다.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신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였고, 떡과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양말을 나눠드렸다.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학생들이 공연도 하고 맛 있는 음식도 먹게 해줘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고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판교중학교는 매년 5월 마을 어르신을 찾아 노인공경을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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