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마서면 마동초등학교에서 열린 농산물 장터·알뜰시장에서 한 어린이가 반 친구들이 가져온 장난감을 200월이나 300원을 받고 팔고 있다. 이 학교 서수자 교장은 “물건을 직접팔아보는 경험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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