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동백꽃주꾸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마량항에 온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개막날인 이날 축제장을 찾는 자동차 행렬이 배다리 저수지까지 이어졌다. 홍성돈 서면개발위원장은 토, 일요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20여만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동백꽃주꾸미축제는 4월 2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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