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개 교체, 점진적으로 추진 예정
판교면 심동리에 위치한 공설납골단 영명각의 유골함이 돌함으로 지난 25일부터 4일 동안 교체됐다.기존의 철재 함은 통풍이 안되고 습기가 차 관리에 어려움이 따라 군은 자체 예산 3천2백만원을 들여 320개를 안치했다.
가로·세로 30Cm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돌함은 유족이 방문해 허가증에 기재된 번호대로 개선됐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운영되는 납골당은 봉안능력 5천기로 현재 연고 249기와 무연고 131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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