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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해충 파밤나방 극성
기술센터, 유충 발견 즉시 초기 방제 당부
2017년 09월 13일 (수) 14:02:59 김구환 프리랜서 kgh7592@naver.com

   
▲ 파밤나방
농업기술센터는 김장채소 파종적기에 접어든 가운데 밭작물이 파밤나방에 의한 피해가 번지고 있다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울러 배추순나방, 배추좀나방도 발생 증가가 예상돼 세심한 관찰과 함께 방제로 김장채소 피해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파밤나방은 파, 배추, 시금치, 양파, 양배추, 오이, 콩, 들깨는 물론 쇠비름 등 잡초까지 해를 입히는 잡식성 해충이다.

파방나방은 한 세대는 대략 20일 정도면 경과하고, 알은 2~3일 내에 부화하고 3령까지 8~10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성장한다.

방제적기는 3령 이전으로, 기간이 지나면 약제 효과가 떨어지고 줄기 속에 들어가 피해를 주는 만큼 발견 즉시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에는 파밤나방에 의한 피해 작물 범위가 넓은 점을 감안해 인근 밭두렁까지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7~10일 간격으로 2~4회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피해확산을 막을 수 있다.
김조원 원예특작기술팀장은 “나방류의 빠른 성장으로 발견 즉시 방제하지 않으면, 아차 하는 순간 피해가 커진다”면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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