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51·장애인 4면 등 55개면…내달 1일 완공
맑은물사업소와 공공시설사업소가 청사로 사용했던 옛 서천역사 부지가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군의 주차장 조성계획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옛 서천역사인 서천읍 서문로 38 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91만6000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차장(장애인 4면, 일반인 51면 등 55개 면) 조성을 마무리한다.
한편 옛 서천역사 부지 내 자연석 등은 판교면 사업 부지로 옮겨 재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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