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퍼지는 ‘묵향’
깊어가는 가을에 퍼지는 ‘묵향’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7.11.03 10:33
  • 호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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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천연서회전’, 4일부터 문예의전당에서

▲ 66세에 서예에 처음 입문한 김옥자씨의 작품 ‘가을 정취’
제17회 서천연서회전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열린다.(열림식 4일 오후 3시)
이번 전시회에는 연서회 회원들의 서예작품과 문인화 등 50여점이 전시되며, 한층 기량을 더해가는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아헌 이정주 선생이 가정 이곡의 ‘차마설’을 쓴 찬조작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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