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선생 좌상 제막식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 월남 이상재 선생생가지  유물 전시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월남 선생 좌상은 1986년 YMCA에 세웠던 것으로 월남 선생 전시관 앞에 이전 설치된다.
월남선생기념사업회 유승광 이사장은 전시관 앞에 설치했다가 전시관 옆 나라사랑 체험관이 2019년까지 완공되면 다시 적당한 공간이나 장소를 선정하여 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