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장사로 622-1 '자연횟집' 앞 주차장이 지난 8월 태풍 솔릭의 피해로 인해 침하된 후 방치되어 위험한 상황이다. 횟집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행정당국의 안전조치가 절실히 요구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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