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침하된 주차장 방치
■ 카메라 고발 침하된 주차장 방치
  • 김구환 기자
  • 승인 2018.12.11 23:28
  • 호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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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장사로 622-1 '자연횟집' 앞 주차장이 지난 8월 태풍 솔릭의 피해로 인해 침하된 후 방치되어 위험한 상황이다. 횟집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행정당국의 안전조치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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