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행복드림장터에는 7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립생태원에서 열린 제1회 사회적경제 행복드림장터가 성황을 이뤘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내 7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생산제품 홍보를 겸한 판매가 이뤄졌다. 사회적경제 행복드림장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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