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휘호 :共命之鳥(공명지조).
상상 속의 새 공명조는 머리가 두 개다. 이 둘은 공동의 운명을 지닌 운명공동체이다. 한 머리가 죽으면 다른 머리도 죽을 수밖에 없다. 즉 ‘자기만 살려고 하면 공멸하는 것이다. 교수신문이 지난해 분열된 한국의 사회상을 압축하는 사자성어로 보고, 공존과 공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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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 아헌 이정주 작가
- 대한민국서예전람회 특선, 초대작가
-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 강암 서예대전 초대작가
- 추사선생 기념 전국서예백일장 초대작가
-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 목우공모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서천군평생교육센터 문인화 강사
- 서천서예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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