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서천경찰서장이 경찰서 청렴동아리와 함께 ‘트래시태그 챌린지’에 동참했다.
‘트래시(쓰레기)태그(키워드) 챌린지(도전)’란 관내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진 곳에서 쓰레기를 치운 뒤 사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전과 후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근 서장은 “트래시태그 챌린지로 환경보호활동이 마치 놀이처럼 쉽고 간단하면서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며 “이 활동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모두가 환경보호가로서 자연환경의 오염을 막아 후손에게 물려 줄 자연환경이 더 맑고 깨끗하게 보존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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