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니 측백나무가 기뻐한다. 주변에서 잘 하거나 잘 되는 사람이 있다면 격려와 박수를 치며 기뻐해야 한다.
● 붓:천산 최명규
-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
- 대전충남 서도협회 초대작가 및 심사
- 충남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
- 대한민국 예술문화 명인
- 충남문인협회 이사
- 시집 <빈 새장의 문을 열어놓다>
- 신만금 중국문화원 부원장(인문학 강사)
- 장항도서관, 부여도서관 문인화 강의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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