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부임 이후 치안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초도순시를 실시했다.
순시는 20일 한산파출소를 시작으로 24일 금강지구대까지 일선 경찰관서, 지역관서와 씨씨티비 관제센터 등 현장활동부서를 방문했다.
특히 최서장은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청사환경과 근무여건을 파악하고 당일 근무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치안현장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정취했다.
최철균서장은 “위험한 현장에서 본인의 임무를 묵묵회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가하다”며 “서천군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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