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민자를 끌어들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단지 안에 포함된 골프장 반대 현수막이 나붙었다. 당정4거리.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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