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천군에서 태어난 영아에게 교통안전용품이 지원된다. 도비 1293만3000원, 군비 1566만7000원 등 28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위탁,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생신고시 영유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안전세트 증 1개를 택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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