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장벌마을에 거주하는 김완규 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서면사랑후원회에 기탁해 ‘나눔의 꽃 제4호’로 선정됐다. 김 양식업을 하는 김완규 씨는 “새해를 맞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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