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팀 약 400여명의 교육가족 참여
제15회 서천군 교육장기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0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주최 측은 대회 슬로건으로 ‘필승’ 등 자극적인 문구 대신 ‘배려, 존중, 화합’ 등을 권장하며 학교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85팀 약 400여명의 교육가족이 대거 참여했다. 경기는 랠리포인트 21점 단판 세트로 진행되었으며,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서천군체육회, 서천군배드민턴협회의 협조를 받아 전문심판 등을 섭외하여 대회의 공정성을 높였으며 응급차량 대기 등으로 안전성 또한 확보하여 대회를 운영했다.
서천중등체육교과연구회 교원들이 대회를 주관하였으며 여기에 그린스포츠와 서천군체육회의 후원이 더해져 상품과 경품이 풍성하고 참가자 모두 즐거운 대회를 치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땀 흘리며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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