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맞아 남 · 북 화해의 물결이 어느 해 보다 드 높았다. 8 · 15 민족대축전 김기남 단장이 이끄는 북측 대표단이 현충원을 참배에 이어 국회를
방문했다.
▲ 16일 8·15민족대축전
북측 대표단이 최초로 국회를 방문했다. 오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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