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이 서천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군청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오
장관은 5일 오후 4시40분에 헬기편으로 서천을 방문, 서천특화시장에서 20분 정도, 장항 도선장에서 15분 정도
머무르며 현장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을 정리하고 장관 방문 시 보고해 최대의 효과를 누릴 방침이다.
군의 현안으로는 ‘비응도
핵폐기장 유치불가’ ‘군장대교의 국도 4호선 연결 문제’ ‘ 장항
소도읍 가꾸기’ ‘서천소방서 유치안’으로 확정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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