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의원이
‘주간한국’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 국회 과학기술정보위원회의
한국전산원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 류근찬의원이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한승호
기자>
주간한국은
지난 25일자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NGO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외 17인)의 평가,
국회 전문위원·입법조사관 등의 견해를 토대로 각 상임위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주간한국은 이
기사에서 류 의원에 대해 “정확한 자료를 갖고 일문일답을 통해 피감기관장의 답변을 이끌어 낸 게 높이 평가됐다”며 과기정위 우수의원 5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한편
주간한국은 이번 국감에 대해 “폭로보다 정책이, 정치 이슈보다 민생 이슈가 중심이 돼 질적 발전을 이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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