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동백정 해수욕장 대전에 거주하는 독자 경현용 씨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30년 전, 벗들과 동백정 나들이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 왔다. 비인에서 동백정까지 걸어 들어갔으며 넓은 백사장과 동백정이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다고 회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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