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농협에 따르면 지도사업비 2백55만2천원을 지원해 농업에 종사하다 신체적 손상을 입는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인안전 공제를 무상으로 1백41명에 대해 조합원 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서면농협 박성도 조합장은 “이번 공제 무료가입은 서면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경제사업 분야를 이용하는 조합원에 대한 환원차원에서 실시하게 된 것이다”며 “앞으로 모든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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