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강인숙씨 부부가 새농민으로 선정, 지난 3일 농협중앙본부에서 상을 받았다. 한산면에 거주하며 3만여평의 논을 친환경농업으로 경작하는 부부는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서도 고소득을 올리며 타에 모범이 돼왔다. 김씨는 “이렇게 큰상을 받아 앞으로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며 “농업군인 서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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