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해 장애어린이 20여명은 지난 18일 서천청년회의소(회장 김만제)에서 개최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올해 2회를 맞는 선진지 견학은 외출이 어려운 장애어린이들에게 호평을 받고있으며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있다. 오전 8시 서천을 출발해 청와대와 롯데월드를 다녀온 어린이들은 “앞으로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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