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문 모씨는 지난 4월 음식점 주인인 강 모씨 소유의 모 회관에 상습적으로 돌을 던지다 지난 13일 이를 경찰에 신고한 강 모씨 마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 모씨는 또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돌을 던져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8일 경찰과 동행으로 이를 확인하러 문 모씨 집에 찾아간 강 모씨의 부인 유 모씨 마저 거짓말했다며 폭행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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