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고지를 말리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은 마치 세월의 시름을 다 잊은 듯 한 모습이다. 겨울을 나기위해 준비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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