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시초면 신흥1리와 선암2리에 단체급수를 추진한다. 단체급수는 지하수 고갈이나 오염이 가중되면서 생활용수난을 겪는 지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해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단체급수 수혜 가구는 77가구에 달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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