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대통령 “부정선거 자금이 한나라당의 1/10 이상 일 때는 정계은퇴 및 대선자금 특검수용…선거자금에 대한 결연한 의지로 배수진. “대통령 못해 먹겠다,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와 더불어 대통령직을 건 3대 선언. 분명 임기제인데? 불필요, 부적절한 경솔한 언급.
◎… 부안 방폐장 백지화 하고 재신청 접수…. 대형 국책사업 치고는 수준이하의 견분급(犬糞級). 위도 주민 왈 “이러고도 무슨 국가라고…국가의 권위와 신뢰는 오 간데 없어. 윤진식 전산자부장관은 사퇴했지만 위도로 귀양살이 가야.
◎… 전국 농협조합장은 ‘119조원 농업 투·융자계획 환영’그러나 시·군 농민회는 정부압력? 공작적 차원이라고 성명 철회 요구. 업계의 자중지란? 불협화음. 선거공약도 불이행하는 판에 10년 119조원을 믿는 사람도 있구만.
◎… 에벤에셀 모자원 개원 50주년. 사회복지가 전무한 시설모자원의 효시. 설립자 김옥선 전 원장은 사회사업, 육영, 정치투쟁의 3대 위업을 일궈낸 서천의 인물. 청사(靑史)에 영구 불멸 할 것.
◎… 본보 주최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 좌담회에서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대한 대화기구 설립 방침이라는데 접근성과 타용도 활용 제고가 생명. 많은 활용을 위해 교통중심지가 우선되어야. 꼭 참석해야할 서천군의회 의원이라는 사람들의 불참은 유감이며 옥에 티.
◎… 백주 대로변에서 불법공사가 공공연히…. 화금리 사우고개 밑에서 새 서천역사 구간 철도공사장에 건축폐기물로 복토 중 발주처나 시공자는 물론 모른다고 할거고 군 담당부서는 조사 후 조치? 정상참작? 면죄부라도 발부하심이 어떨지.

<회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