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문예의 전당에서 나흘간
서천 서예인들의 잔치인 ‘연서회전’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연서회(회장 김동신) 회원 22명의 서예, 문인화 등 50여 작품이 선보이며, 명인 최명규 작가의 최신 작품과 지도 선생인 아헌 이정주, 삼랑 구기순의 찬조작품도 볼 수 있다.
열림 행사는 오후 3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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