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서천군지회는 원자재난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철강업체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철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중인 고철모으기 운동은 13개 읍·면 31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0톤 이상 수거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새마을운동서천군지회는 시초, 문산, 장항 등 5개 면이 수거를 마친 상태로 50톤 정도 수거됐으며 앞으로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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