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송산리에 거주하는 이정애씨가 23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0년째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정애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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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송산리에 거주하는 이정애씨가 23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0년째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정애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